(펀드플로)국내주식펀드 나흘째 순유출
2009-04-15 08:58: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증시 버팀목 역할을 해왔던 국내주식형펀드로 좀처럼 자금유입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와 굿모닝신한증권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는 252억원 빠져나갔다.
 
이에 따라 국내주식형펀드는 나흘 연속 자금이 순유출됐으며 이달 들어서만 1956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개별펀드로는'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 2(CLASS-A)'와 '칸서스하베스트적립식주식 1ClassK'에서 각각 27억원씩 줄었다.
 
반면, 해외주식형펀드의 자금 흐름은 비교적 양호하다.
 
이날 해외주식형펀드는 이날 173억원 들어왔으며 4월 들어서는 841억원 순유입을 나타내고 있다.
 
이 가운데 '미래에셋차이나솔로몬법인주식 1ClassI '와 미래에셋인디아디스커버리주식 1ClassI'로 각각 53억원, 35억원 들어오는 등  중국과 인도 펀드 중심으로 자금유입이 이뤄졌다.
 
머니마켓펀드(MMF)는 3819억원 자금이 빠져나가 하루만에 순유출로 돌아섰다.
 
채권형펀드는 2377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된 반면, 전체펀드는 5106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갓다.
 
뉴스토마토 명정선 기자 cecilia102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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