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국회는 14일 법제사법위, 정무위 등 상임위를 열어 소관부처 업무보고를 받고, 계류법안 및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작업을 계속한다.
법사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법무부와 대법원에 대해, 정무위는 공정거래위와 금융위원회에 대해 각각 업무보고를 받는다.
외교통상통일위는 납북피해자지원법, 남북협력기금법, 국방위는 방위사업법, 군인사법 등 소관부처 법안을 심사한다.
또 기획재정위, 행정안전위, 지식경제위 등은 각각 예결심사소위를 열어 정부가 제출한 28조9000억원의 추경안 중 상임위 소관 예산에 대해 심사한다.
국회 예산결산특위는 자체 공청회를 열고 각계 의견을 수렴한 뒤 17~20일 전체회의, 23~28일 계수조정소위를 거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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