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성산동 마포행복나눔 푸드마켓에서 S-Oil 류열 수석부사장(오른쪽)이 푸드뱅크 차량 유류비 1억원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최일석 부회장에게 전달하고 있다.(사진=S-Oil)
[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S-Oil은 20일 서울 상암동 마포행복나눔푸드마켓에서 '푸드뱅크' 차량 유류비 1억원(주유상품권)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자회사인 S-Oil토탈윤활유도 1000만원 상당의 윤활유를 지원했다. 이에 따라 푸드뱅크는 100곳에서 저소득가정, 홀몸 어르신, 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에게 식품을 배달할 때 S-Oil이 지원한 주유와 윤활유를 사용할 예정이다.
푸드뱅크는 식품의 생산·유통·판매·소비의 각 단계에서 발생하는 먹을거리를 식품 제조업체나 개인들로부터 기탁 받아 복지시설, 저소득가정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복지사업이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해 운영하고 있다.
류열 S-Oil 수석부사장은 "미국과 유럽 선진국에서 푸드뱅크사업은 '제2의 수확'으로 불리며 크게 활성화되어 있다"며 "차량 유류비 지원이 농어촌 지역의 홀로 사는 어르신 등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이웃에게 따뜻한 정이 담긴 먹을거리를 전달하는데 작으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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