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부상소방관 30명에 치료비 지원
2014-11-06 10:13:17 2014-11-06 10:13:17
[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S-Oil은 6일 '부상소방관 격려금 전달식'을 갖고 화재진압, 응급구조 활동 중 부상을 입은 전국의 소방관 30명에게 격려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
 
S-Oil은 이날 강서소방서 김민하 소방사(29)에게 치료비 200만원을 전달하고 쾌유를 빌었다. 김 소방사는 서울 강서소방서에서 지난 6월 건물에 갇힌 시민을 구조하다가 추락했다.
 
S-Oil 관계자는 "위험한 사고 현장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다 질식, 추락, 화상, 감전 등으로 부상당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방관들에게 위로와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소방관들의 사기 진작과 가족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S-Oil은 2006년부터 9년째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자신을 희생하는 소방관들을 응원하기 위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소방관 순직 시 유가족에게 3000만원을 지급하고, 매년 소방관 유자녀 1백여명에 장학금을 지원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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