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플로)해외주식펀드 11일만에 순유출
2009-04-08 08:12: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해외주식형펀드에서 11거래일만에 자금이 순유출됐다.
 
금융투자협회와 굿모닝신한증권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해외주식형펀드는 31억원 순유출을 기록, 11일만에 자금감소세로 돌아섰다.
 
국내주식형펀드(ETF제외) 262억원 빠져나가 이틀 연속 자금이 순유출됐다. 반면,ETF를 포함하면 567억원 순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주식형펀드는 ETF 제외하고 294억원 순유출, ETF 포함시 총 535억원 순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개별펀드별로는 국내에서는 '녹색성장주식Class CW'와 '한국밸류10년투자주식 1'로 각각 18억원, 15억원 유입된 반면, 'PCA베스트그로쓰주식I- 4'와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형 3CLASS-A' 와 62억원 37억원 빠져나갔다.
 
해외주식형에서는 '미래에셋차이나솔로몬법인주식 1ClassI'와 'JP모간러시아주식종류형자 1A'로 각각 19억원씩 들어온 반면, '미래에셋AP법인전용스타주식C- A'와'KB차이나주식형자(Class C-F)'로 각각 66억원, 24억원 빠져나갔다.
 
한편, 이날 머니마켓펀드(MMF)는 473억원 순유출돼 3거래일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반면, 채권형펀드는 3528억원 순유입됐으며 전체펀드도 3685억원 순유입을 기록했다. 
뉴스토마토 명정선 기자 cecilia102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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