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기종기자]
LG전자(066570)는 16일 430g의 무게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초경량 미니빔 TV(모델명: PH250)’를 출시했다. 테이크아웃 커피 한 잔과 비슷한 무게로 휴대성을 극대화했다. 가격은 54만원.
LG 초경량 미니빔 TV는 작은 크기에도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HD(1280 x 720) 해상도와 최대 300안시루멘(ANSI-Lumens)의 밝기, 10만 대 1 명암비의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1 안시루멘은 촛불 1개 정도의 밝기와 비슷하다.
또 내장 배터리를 장착, 별도의 전원 없이 최대 2시간30분 동안 사용할 수 있어 야외활동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주변기기와의 연결성도 뛰어나 HDMI와 USB포트를 이용, PC나 스마트폰에 저장한 콘텐츠를 손쉽게 감상할 수 있다.
허재철 LG전자 한국 홈엔터테인먼트(HE) 마케팅담당 상무는 "이제는 미니빔TV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처럼 항상 휴대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시대"라며 "초경량 미니빔 TV로 야외에서도 편하게 대화면 동영상 콘텐츠를 손쉽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모델이 자사 초경량 미니빔 TV를 소개하고 있다.(사진=LG전자)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