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기자] 대진공업은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자회사 클라스타인스트루먼트의 기업가치가 260억원 규모에 이른다는 보고서를 접수했다고 1일 밝혔다.
대진공업측은 "기술보증기금은 수익접근법에 근거해 미래 초과이익을 통한 수익가치와 현재 순자산가치 합산 방식으로 클라스타인스트루먼트의 기업 가치를 260억원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기술보증기금의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클라스타인스트루먼트는 탄소나노튜브(CNT) 고분자복합소재, 방열부품, 나노 은 등 3개 분야 총 19개 제품에서 매출이 발생될 것으로 전망됐다.
기술보증기금은 "클라스타인스트루먼트의 기술성은 독자 기술로 저가의 안정적 제품 생산이 가능한 수준이며 시장성은 대부분의 제품이 개발 단계를 넘어서 상용화 가능하며 검증이 완료된 수준"이라고 보고서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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