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베네딕토 16세는 31일 런던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금융정상회의를 앞두고 G20 정상들이 금융계의 윤리회복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베네딕토 16세는 이날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에게 보낸 서한에서 "금융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적절한 규제 및 통제 장치를 통해 근로자들에게 생활의 안정을 보장하고, 그 가족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모든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바티칸시티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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