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식약청과 급식 식중독 예방교육 실시
입력 : 2014-09-10 12:00:00 수정 : 2014-09-10 12:00:00
[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식약청과 공동으로 학교 급식 식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서울시교육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지방청은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해 오는 11일 오후 3시, 서울특별시교육연수원에서 서울지역 초·중·고등 영양교사 1220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개학철에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추석 연휴 후에 식중독 발생이 우려돼, 각급 학교장과 영양교사들에게 식중독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학교급식소 식중독 예방, 학교급식소 운영자가 알아야 할 기초 위생상식. 학교급식 정책방향 등이 주요 교육 내용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4일에는 서울지역 학교장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식약청은 학교 식중독 예방을 위해 긴밀한 협업체계를 갖추고 학교 식중독 발생을 최소화하는 한편, 식중독 발생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급식실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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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남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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