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제국 "선정성 지적받은 네스티네스티 안무 수정"
2014-09-05 15:18:09 2014-09-05 15:22:29
◇데뷔곡 '노크'를 발표한 그룹 네스티네스티. (사진제공=스타제국)
 
[뉴스토마토 정해욱기자] 혼성 3인조 그룹 네스티네스티가 선정적이라는 지적을 받은 안무를 수정해 무대에 오른다.
 
5일 소속사 스타제국의 관계자는 "MBC '음악 중심'과 SBS '인기가요' 측으로부터 선정성을 이유로 안무 수정 요청이 왔다"며 "남녀가 서로 터치하는 부분과 멤버 경리가 케빈을 훑으면서 다리를 벌리고 내려가는 등의 안무가 문제가 됐다"고 밝혔다.
 
네스티네스티는 제국의 아이들의 케빈, 나인뮤지스의 경리, 실력파 신예 소진으로 구성된 팀으로서 지난 3일 데뷔곡인 '노크'를 발표했다. '노크'는 여자의 마음에 노크를 하고 싶다는 남자의 마음을 담은 곡이며, 몽환적인 색소폰 사운드와 간결과 드럼 비트가 인상적이다. 이를 통해 멤버들의 섹시한 매력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지난 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노크'의 무대를 처음 공개했던 네스티네스티는 오는 6일 방송되는 '음악중심'과 7일 방송되는 '인기가요'에서  수정된 안무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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