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 자회사에 19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9-02 10:15:01 ㅣ 2014-09-02 10:19:39 [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흥국(010240)은 자회사 흥국과기 유한공사에 19억2831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4.51%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내년 9월17일까지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삼성전자, 삼성메디슨과 합병 추진설 조회공시 요구 DGB금융지주, 3일 기업설명회 개최 미래컴퍼니, 中 업체와 17억 규모 제조장비 공급계약 JW중외제약, 日 프리즘파마에 Wnt신호전달 관련 기술이전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초유의 총선 3연패…무능에 이념과잉 윤재옥, 오늘 낙선자 간담회…총선 참패 원인 등 자유 토론 "보수 재건 마지막 골든타임"…힘 받는 '수도권 대표론' 국힘, 국민의미래 '흡수 합당' 절차 착수 인기뉴스 (재테크)급락한 날에만 샀더니 수익률 ‘4%’ 상승 (금융상품 분석)삼성카드 '아이디 비타' 대 국민카드 '아워 위시' 네이버웹툰, 미국 상장 초읽기…'현지화'로 해외 MZ 공략 8번 거절 끝에…윤 대통령·이재명 '영수회담' 성사 이 시간 주요뉴스 대통령실, 비선 논란에 "대변인실 입장이 대통령실 입장" (현장+)"불통·꼰대·무능"…외면 받는 '보수' 8번 거절 끝에…윤 대통령·이재명 '영수회담' 성사 (K-푸드의 미래)현지에 공장 짓고 해외 사업 '승부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