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세이패시픽, 홍콩~보스턴 노선 내년 5월 주4회 운항
입력 : 2014-09-01 17:22:15 수정 : 2014-09-01 17:26:57
[뉴스토마토 문정우기자] 캐세이패시픽은 내년 5월 2일부터 홍콩~보스턴 노선을 주 4회 운항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노선에 투입되는 항공기는 보잉 777-300ER이다.
 
미국 보스턴은 캐세이패시픽의 여섯번 째 미주 노선이자 여덟번 째 북미 노선이다. 캐세이패시픽은 현재 미국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뉴욕, 뉴어크, 샌프란시스코와 함께 캐나다 토론토, 밴쿠버로 취항하고 있다.
 
이번 보스턴 취항을 포함해 캐세이패시픽은 지난 3월 뉴어크 신규 취항, 로스앤젤레스 노선을 매일 4회로 증편, 시카고 노선은 주 10회로 증편하는 등 미주 노선 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마크 우 (Mark Ng) 캐세이패시픽 한국 지사장은 "보스턴은 미국 내 비즈니스와 교육, 그리고 문화의 중심지"라며 "이번 취항으로 캐세이패시픽의 북미 지역 네트워크는 한층 더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캐세이패시픽은 이번 보스턴 신규취항을 기념해 특가 항공권도 선보였다. 국내 출발 보스턴 행 일반석 왕복 특가 항공권은 100만1400원(총액운임)부터 구매할 수 있다. 특가 항공권은 내년 3월31일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여행 출발 가능 기간은 내년 5월 2일부터 6월 18일까지다.
 
(자료제공=캐세이패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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