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A, 2분기 영업손실 46만원..전년比 100%↑
입력 : 2014-08-27 14:09:07 수정 : 2014-08-27 14:13:35
[뉴스토마토 류석기자] SGA(049470)가 임베디드SW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적자폭으로 줄이며 실적개선에 성공했다.
 
SGA는 올해 2분기 연결재무재표 기준으로 영업손실 46만원을 기록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100% 증가를 이끌어내며 적자를 대폭 줄였으며, 같은기간 매출액은 3.57% 증가한 110억9200만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SGA 관계자는 "올해 기존 기반사업인 보안솔루션 및 SI(시스템통합) 사업과 함께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임베디드 사업을 통해 실적이 대폭 개선됐다"라고 설명했다.
 
MS의 윈도 임베디드 총판인 SGA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보안솔루션까지 원스톱솔루션으로 제공하는 임베디드 전문 기업으로서 입지를 굳혀나가고 있다.
 
SGA는 하반기에 관공서를 중심으로 보안 사업 수주가 집중되는 업계 특성 상 마케팅 및 영업력을 대폭 강화해 흑자 기조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은유진 SGA 대표는 "최근 정부에서도 보안 투자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등 보안업계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하반기 보안 사업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라며 "상반기에 이어 보안솔루션과 SI, 임베디드 사업의 트라이앵글로 성장성과 수익성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종합 정보기술(IT) 기업으로 거듭 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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