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실태조사 자료 "이제 일반인도 손쉽게 이용"
입력 : 2014-08-25 11:00:00 수정 : 2014-08-25 11:00:00
◇주거누리 홈페이지 모습. (자료제공=국토부)
  
[뉴스토마토 문정우기자] 앞으로 국토부 주거누리(www.hnuri.go.kr)를 통해 주거실태조사 기초자료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주거실태조사'의 최종 결과물을 오는 26일부터 기초자료(마이크로데이터) 형태로 일반인에게도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그 동안 주거실태조사 기초자료는 지자체와 연구기관에 대해서만 제공돼 보안각서를 작성해야만 이용할 수 있었다.
 
그러나 앞으로 별도의 보안각서 없이 신청서만 작성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부동산통계협의회에서 건의된 통계기초자료 공개에 대한 요청을 반영하고 정부 3.0 계획에 따라, 일반인도 다양한 분야에 주거실태조사의 기초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자료를 이용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기관은 국토부 주거누리 홈페이지의 '기초자료(마이크로데이터)' 코너에서 자료 신청을 요청하면, '신청결과 확인' 코너에서 하루 안에 자료를 받아 볼 수 있다.
 
한편, 주거실태조사는 가구특성, 주거환경, 주거이동 등 국민 주거생활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조사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수집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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