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인사이드
진행: 어희재 앵커
출연: 강준구(토마토 투자클럽) / 허준식 해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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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업종별 차별화 장세..상승 모멘텀 여전히 유효한 섹터는?
▶ 업종별 상승세 전개된 흐름 점검
-한동안 코스피 상승랠리를 이끈건 정책 모멘텀
-새 경제팀 출범, 금리인하 기대감 관련주 상승세 견인
-지난달 중순 기점, 정책 모멘텀에 따른 랠리
-트로이카주, 건설/증권/은행주 고공행진
-코스피 대형주 중심 정책 수혜 기대감 맞물려
-코스닥 시장 주춤
-코스피, 랠리 부담에 숨 고르기..이달 초 코스닥 콘텐츠 업종 부상
-정책 모멘텀 소강 국면(한국은행 금리인하/재료 완전 노출)
-트로이카주 주춤
-내수주 섹터 강세(통신주, 음식료주)
▶ 초이노믹스 수혜주 조정 양상, 모멘텀 여전히 살아있나?
-저성장 / 저물가 / 과다경상수지 → 고착화 탈피
-재정정책 / 내수활성화등 경제정책 / 금리인하
→ 경기 회복 위한 강력한 거시정책 시행
-투자활성화 정책 / 일관된 규제 완화 실시
▶ 콘텐츠 소비 시대, 향후 증시 주도할 섹터인가
-약속의 땅 중국 음악 시장 주목
→구조적 성장 초기 / 저작권 보호 인식 강화
-대형기획사 브랜드화 정책 활용
→사업모델 다각화
-아이돌 전성시대→K팝 영향력 확대
▶ 중국/국내 내수 활성화 노력..내수 소비섹터 기대해도 좋다?
* 내수/소비 섹터
-원화강세, 수출주 부정적..상대적으로 내수주 부각
-정부 내수 부양책+중국 모멘텀 지속 관심
-소매, 보험, 제약, 호텔, 유통 등 기관, 외국인 매수업종 관심
▶ 상승 모멘텀 여전히 유효한 섹터는?
전문가>
-국내 주택 시장 회복세와 정책적 뒷받침
→ 미분양해소 / 수요 공급 가격 회복
-공동 수주 등 다변화 전략
해외 수주 환경과 원가율 개선→저가 수주 해소/원가율 개선
-글로벌 건설 경기 회복에 따른 해외 수주 증가
-타사 대비 압도적인 수주 잔고
→상반기 신규 수주 11조원 /누적 62조원
-타사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 매력(PER 11.6배)
해설위원>
-상승률로 볼 때, 가장 강한 섹터는 디지털콘텐츠
-거래소 종목 중 음식료, 섬유의복, 증권업종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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