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조대현 KBS 사장 임명
2014-07-25 18:52:08 2014-07-25 18:57:48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조대현 KBS 신임 사장의 임명을 재가했다. 
 
KBS 관계자는 박 대통령이 조대현 사장 임명안에 서명했으며 오는 28일자로 임명된다고 밝혔다.
 
조 사장은 정식 KBS 사장으로 임명돼 길환영 전 KBS 사장의 잔여 임기인 2015년 11월 23일까지 KBS를 이끌게 된다. 
 
조대현 사장은 2009년 11월~2011년 9월 김인규 당시 KBS 사장 밑에서 부사장을 지냈고 제 14대 KBS미디어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새노조 관계자는 "관제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는데 재주를 발휘한 만큼 상대적으로 개혁프로그램을 폐지시키는 데도 한몫했다"며 "국민적 반응이 뜨거웠던 시사투나잇 폐지와 미디어포커스 폐지에 앞장섰다"고 비난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