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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스탁론 다양한 이벤트 확인하고 가실께요
2014-07-25 09:49:26 2014-07-25 09:49:26
스탁론 비교 전문사이트 “토마토스탁론”에서 스탁론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토마토TV 전문가방송 서비스 및 매매신호 서비스인 “알리미 플러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SMS 매매신호 “알리미플러스” 서비스란?
설정한 관심종목에 대해 매매신호, 모멘텀 신호, 거래량급등신호, 지정가알림신호, 공시신호, 리포트신호, 시스템 신호와 토마토 TV 방송 전문가들이 추천해주는 매매정보를 SMS로 받아 보는 프리미엄 서비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파루(043200), 위노바(039790), 콤텍시스템(031820), 일신바이오(068330), 쌍방울(102280), 리노스(039980), 동양(001520), 아이씨케이(068940), 아가방컴퍼니(013990), KODEX 레버리지(122630), SK증권(001510), 이-글 벳(044960), 제일바이오(052670), KODEX 200(069500), KODEX 인버스(114800), 모다정보통신(149940), 코리아나(027050), 오리엔트정공(065500), 동양강철(001780), 우원개발(046940), 한국화장품(123690), 화인베스틸(133820), 서화정보통신(033790), 이스타코(015020), 모나미(005360), 아진엑스텍(059120), 남선알미늄(008350), 보해양조(000890), 세하(027970), 이월드(084680), 제이씨현시스템(033320), SK케미칼(006120), 선데이토즈(123420), 보령메디앙스(014100), 흥구석유(024060), 동부제철(016380), 에임하이(043580), 아남전자(008700), 인터엠(017250), 리홈쿠첸(014470), 차바이오텍(085660), 한국화장품제조(003350), 이지바이오(035810), 현대증권(003450), 세운메디칼(100700), 국제디와이(044180), 고려산업(002140), 마크로젠(038290), 현대아이비티(048410), 팬오션(028670), 코콤(015710), 씨티엘(036170), 신일산업(002700), 팜스토리(027710), 파라텍(033540), 미동전자통신(161570), 에듀컴퍼니(032800), 에리트베이직(093240), 뷰웍스(100120), 한일사료(005860), 동방선기(099410), 와이즈파워(040670), 오픈베이스(049480), 남광토건(001260), 시노펙스(025320), 아프리카TV(067160), 한국주철관(000970), 케이엘티(053810), 차이나하오란(900090), GT&T(053870), 예림당(036000), 와이디온라인(052770), 제이엠티(094970), 텍셀네트컴(038540), 케이디미디어(063440), 엠제이비(074150), 제로투세븐(159580), 동부하이텍(000990), 캔들미디어(066410), 오공(045060), 계양전기(012200), 아이리버(060570), 위지트(036090), 한글과컴퓨터(030520), 코아스(071950), 한진칼(180640), 스맥(099440), 이화공영(001840), 피에스텍(002230), 코원(056000), 우리산업(072470), 스페코(013810), 팜스웰바이오(043090), 아남정보기술(050320), 우리금융(053000), 포비스티앤씨(016670), 한국정보인증(053300), 윌비스(008600), 지코(010580), 디지틀조선(03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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