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7월 마르키트 제조업 PMI 56.3..3개월來 최저
입력 : 2014-07-25 07:37:10 수정 : 2014-07-25 07:41:25
[뉴스토마토 조윤경기자] 지난달 미국 제조업 경기 확장세가 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24일(현지시간) 민간 시장 조사업체 마르키트는 7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가 56.3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4년 만의 최고치였던 직전월의 57.3과 시장 예상치 57.5를 모두 밑도는 수준으로, 지난 4월 이후 최저치이기도 하다.
 
◇미국 마르키트 제조업 PMI 변동 추이(자료=Investing.com)
 
세부 항목을 살펴보면, 고용지수가 전달의 54에서 52.1로 낮아졌다. 작년 9월 이후 가장 저조한 성적이다.
 
신규주문지수도 여전히 확장 국면에 머물렀지만, 지난 2010년 4월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하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생산지수 역시 직전월의 61에서 60.4로 내려갔다.
 
크리스 윌리엄스 마르키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고용 창출이 부진했다"며 "제조업 매출이 지속가능하지 않을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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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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