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나는대물)건강관련주, 고령화·웰빙 따라 영원한 테마되나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7-16 10:50:14 ㅣ 2014-07-16 10:54:41 탐나는 대물 진행: 권미란 앵커 출연: 송필호 부장(동부증권) 출연: 송정운 차장(동부증권) 출연: 송원준 대리(동부증권) '복날 건강주' ■ 복날 건강주, 핵심차트는? 송원준 · 전세계 인구의 연령대별 인구비중 변화 · 국내 인구의 연령대별 인구비중 변화 · 국내 매출액 상위 10대 건강기능식품 업체 송정운 · 중국 인구 대비 고령 인구 비중 전망 · 중국 헬스케어 지출 비용 증가세 뚜렷 · 인구 1000명 당 의사 비율 · 중국 20~79세 성인 인구 중 당뇨 유병률 9.0% 송필호 · 임플란트 급여 적용 세부 시행 방안 정리 · 임플란트 급여 적용 대상 인구 비중 · 급여 적용 신구 임플란트 시장 규모 ■ 노령화, 웰빙 등 이 추세는 이어질까? 송원준 · 2018년 고령 사회 진입, 2026년 초고령 사회 진입 전망 · 생활 수준 향상과 평균 수명 증가 · 노령화 사회, 웰빙, 신약 개발 관련 인기 추세 지속 전망 송정운 · 글로벌 고령화 · 산업 도입기 · 경기에 민감한 품목 송필호 · 노령 인구 증가 · 정부 복지 지출 증가 · 의료 기술 발달 ■ 건강관련주 중 가장 좋게 보는 쪽을 뽑자면? 송원준 · 건강 보조 식품 · 의료 관련 용역 및 서비스 부분 · 신약 개발 송정운 · 내츄럴엔도텍(168330) - 식품 · 휴비츠(065510) - 안경 · 바텍(043150) - 장비주 송필호 · 건강식품 · DNA 분석 업체 · 노인 관련 헬스케어 ■ 복날을 맞이한 건강관련주, 대물일까? 송원준 · 대물 가능성 있음 · 건강 관련주 성장성 높음 · 포괄적인 범위여서 옥석 가리기 필요 송정운 · 경기 민감 품목 · 글로벌 경쟁력 확보 가능 · 한류 송필호 · 소득 수준 향상 · 평균 수명 확대 ·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 ============================== '복날 건강주' 업종 BEST3 선정 이유 ▶ 송원준 BEST3 ■ 1위 종목 KT&G(033780) · 국내 대표 건강식품 홍삼 · 담배 가격 인상 모멘텀 · 담배 수출 호조 ■ 2위 종목 코스맥스비티아이(044820) · 코스맥스 지주회사 · 화장품 ODM 사업의 성장성 유효 · 4월 뉴트리바이오텍 인수 ■ 3위 종목 차바이오텍(085660) · 병원 사업(MSO) 확장 지속 추진 중 ·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및 센터 운영 · 포괄적 의료서비스 제공 목표 ▶ 송정운 BEST3 ■ 1위 종목 #휴비츠 · 안광학 의료기기 전문 업체 · 2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 중국 수혜주 ■ 2위 종목 내츄럴엔도텍(168330) · 여성 갱년기 장애 제품 독점적 지위 · PER 28.6배 ■ 3위 종목 쎌바이오텍(049960) · 듀오락 판매 호조 -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 매출 급성장(68억 원 → 259억 원) · PER 47.4배 ▶ 송필호 BEST3 ■ 1위 종목 코렌텍(104540) · 인공관절 업체 · 노령 인구 증가 수혜주 · 중국 시장 진출 ■ 2위 종목 마크로젠(038290) · DNA 관련 선두 업체 · 꾸준한 실적 · 해외 시장 진출 ■ 3위 종목 오스템임플란트(048260) · 복지 정책 수혜주 · 브랜드 파워 보유 · 동남아 시장 공략 ◆ '복날 건강주' 업종 貪나는 대물은? NO.1 휴비츠(065510) NO.2 코렌텍(104540) NO.3 KT&G(033780)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코스닥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장마감후종목뉴스)우리종금, 2분기 영업익 7억..흑자전환 (장마감후종목뉴스)우리종금, 2분기 영업익 7억..흑자전환 권미란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민주, 용산서 출정식…"무도한 정권, 멈춰세울 것" 한동훈, 마포서 집중유세…"이재명·조국 심판해야" 삼성의 ‘형식 파괴’…액자형 ‘뮤직 프레임’ 승부수 공식선거운동 '혈전' 돌입…불붙은 '정권심판'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동창' 정재호 주중대사, 갑질 신고 당해…외교부 조사 착수 최대 승부처 '한강벨트'…국힘, 오차범위 밖 우세 '1곳' 무당층 '885만명'…'60곳 초경합지' 승부 가른다 의정, 양보없는 ‘갈등’ 심화…각계각층 ‘중재’ 목소리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