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혜연기자] 뉴욕증시가 17일(현지시간) 주택시장이 개선되고 있다는 소식에 소폭 오름세로 출발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2분 현재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0.01% 소폭 오른 7218.56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34% 상승한 1408.77을, 대형주 중심의 S&P 500 지수는 0.11% 오른 754.75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미국 상무부는 2월 주택착공건수가 전월(47만7000채)대비 22% 급증한 58만3000채(연율기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990년 이후 최대 증가폭이며, 블룸버그가 집계한 월가 예상치인 45만채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
미래 건축 경기를 반영하는 2월 건축허가도 전월 53만1000채 대비 증가한 54만7000채를 기록했다.
이 역시 블룸버그가 집계한 50만채를 상회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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