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텍, 서울시와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공급계약 체결
2014-06-17 08:04:43 2014-06-17 08:09:11
[뉴스토마토 최준호기자] 버추얼텍(036620)이 1년6개월여 개발기간을 거쳐 제작한 신개념 스마트폰 충전기 '119PACK'을 서울시에 납품했다고 17일 밝혔다.
 
버추얼텍에 따르면 서울시는 스마트폰 충전 서비스를 시청사 외에 서울시립미술관, 역사박물관, 서울의료원, 남산공원, 보라매공원 등 24개 기관에서 시작할 예정이다.
 
지금까지의 충전 서비스는 고객이 스마트폰을 맡기고 충전을 하거나 단순히 충전기를 빌려주는 형태로, 스마트폰 분실이나 고객정보 유출, 충전 중 사용불가 등의 단점을 가지고 있었다.
 
회사 측에 따르면 ‘119PACK’은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종합 충전 패키지서비스다.
 
대여의 간편성, 분실 관리를 위한 어플리케이션, 통계와 관리를 위한 서버 프로그램까지 전체 서비스가 통합돼 제공된다. 
 
버추얼텍은 향후 119PACK이 관공서 외에도 사람이 많이 모이는 대공원, 축구장, 야구장 등에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버추얼텍 관계자는 “최근 신개념 스마트폰 보조배터리인 119PACK, 친환경 연료전지를 통한 전기생산판매 사업부분을 갖췄다”며 “중장기적으로 친환경과 에너지라는 사업 비전을 가지고 지속적인 에너지분야의 연구개발을 통한 사업 발굴 포트폴리오를 구축해가겠다”고 밝혔다.
 
▲119PACK(사진=버추얼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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