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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채움토마토스탁론 오픈기념 대박 이벤트 진행 중!
2014-05-07 11:00:00 2014-05-07 11:00:00
토마토스탁론에서 NH농협증권과 NH농협캐피탈이 제휴된 NH채움토마토스탁론을 새롭게 출시하였다. NH채움토마토스탁론은 최저 연 금리 3.5%에 최대 300%까지 대출이 가능한 상품이다. 또한 한종목 100%투자가능하며, ETF종목도 거래가 가능하다.
현재, NH채움토마토스탁론 신규 이용고객에게는 6개월동안 거래수수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아라온테크(041060), 대창(012800), 코엔텍(029960), 키이스트(054780), 삼익악기(002450), 솔고바이오(043100), 휘닉스소재(050090), 기가레인(049080), 대호에이엘(069460), 에스넷(038680), 이스타코(015020), KODEX 레버리지(122630), 모헨즈(006920), 보해양조(000890), 리홈쿠첸(014470), 인터파크INT(108790), 스페코(013810), 세운메디칼(100700), 대륙제관(004780), 네오아레나(037340), 스맥(099440), 코리아나(027050), 링네트(042500), 신일산업(002700), 한창(005110), 팬오션(028670), 에스코넥(096630), SM C&C(048550), 효성오앤비(097870), 해성산업(034810), 삼천당제약(000250), 유나이티드제약(033270), 어보브반도체(102120), IHQ(003560), 딜리(131180), 유양디앤유(011690), 씨엑스씨종합캐피탈(021880), 엠게임(058630), KT서브마린(060370), 우원개발(046940), 삼진엘앤디(054090), 인터엠(017250), SK컴즈(066270), 흥구석유(024060), 차이나하오란(900090), HB테크놀러지(078150), 지엠피(018290), 미동전자통신(161570), 한국전자인증(041460), 에프알텍(073540), 코콤(015710), 성호전자(043260), 동성제약(002210), 시공테크(020710), 한국정보통신(025770), 오스템(031510), 인성정보(033230), 우리넷(115440), KR모터스(000040), 하이쎌(066980), 르네코(042940), SH에너지화학(002360), 대유에이텍(002880), 신성통상(005390), 남광토건(001260), 셀트리온(068270), 현대상선(011200), KC그린홀딩스(009440), 디아이(003160), 에이모션(031860), 버추얼텍(036620), 에스맥(097780), 바른전자(064520), 바이오스페이스(041830), 네이처셀(007390), 필룩스(033180), 모다정보통신(149940), 포스코엠텍(009520), 세우테크(096690), 엠케이전자(033160), 조아제약(034940), 우리조명(037400), 제이씨현시스템(033320), 피델릭스(032580), 웰메이드(036260), JYP Ent.(035900), 넥센타이어(002350), 인트로메딕(150840), 삼화네트웍스(046390), 해성옵틱스(076610), 산성앨엔에스(016100), 오공(045060), 아프리카TV(067160), 컴투스(078340), KODEX 200(069500), 삼일(032280), 바른손(018700), SK하이닉스(000660), 조이시티(067000), 에쓰씨엔지니어링(023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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