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가 어린이와 청소년의 독서논술 능력 향상을 위한 '제23회 전국 독서올림피아드(이하 독서올림피아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독서올림피아드는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전국 최대 규모 독서올림피아드로, 참가자의 독서 능력과 통합적 사고력을 영역별로 평가하는 대회다. 올바른 독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한우리독서운동본부가 지난 1991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오는 8월 23일 오후 2시에 서울, 경기, 강원, 경상, 전라, 제주의 전국 44개 지역 시험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초등학생은 학년별 5권, 중학생은 학년통합 4권의 지정 필독서를 읽고 대회에 참여하면 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초등학생부 학년별 우수학생 6명, 중학생부 1명의 대상 수상자에게 20만원 상당의 도서상품권을 증정하고, 학년별 백분위에 따라 학년별 상위 30%까지 금·은·동상과 도서상품권을 수여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영역별 독서 수준을 진단하고, 그에 따른 맞춤형 독서 방향을 제시한 평가 결과표를 제공한다. 결과는 오는 9월 30일에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이날부터 7월 18일까지 5주간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참가신청서를 등록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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