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전재욱기자] 특허법원(법원장 강영호)는 30일 한국과학기술대학교(KAIST·총장 강성모)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과학기술과 특허제도 발전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특허법원은 KAIST 구성원을 대상으로 매년 특허교실을 열고, 특허소송을 체험케 해 KAIST의 연구성과가 특허로 반영되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KAIST는 특허법원에서 심리하는 사건에 필요한 기술적 자문을 제공하고, 소속 과학자들이 특허법원 구성원을 대상으로 특강할 계획이다.
◇강영호 특허법원장(오른쪽)과 강성모 KAIST 총장이 30일 KAIST에서 양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특허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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