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제주항공은 다음 달부터 청주와 인천을 기점으로 중국 3개 도시에 부정기 노선을 추가 운항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되는 부정기 노선은 청주∼옌지(延吉)·닝보(寧波), 인천∼스자좡(石家莊) 등 3개 노선이다.
(사진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이 청주에서 처음 운항을 시작하는 옌지는 중국 지린성(吉林省) 조선족자치주의 주도로 재중동포들의 중심도시이다. 스자좡은 중국 허베이성(河北省) 화베이(華北)지구의 신흥공업도시이다.
제주항공은 이달 개설한 인천∼치치하얼(齊齊哈爾)·원저우(溫州)·취안저우(泉州)와 제주∼광저우(廣州)·시안(西安)·청두(成都), 부산∼정저우(鄭州) 등의 노선은 다음 달에도 계속 운영하기로 했다.
한편, 올해 1분기 한국∼중국 노선의 탑승객은 282만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36만여명)보다 1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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