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중소협력사와 동반성장 워크샵 개최
2014-04-07 10:58:45 2014-04-07 11:03:12
[뉴스토마토 곽보연기자] LG유플러스가 중소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제2차 동반성장 기술 워크샵'을 LG유플러스 상암사옥에서 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된 이번 워크샵에서 LG유플러스(032640)는 중소협력사와 네트워크 기술발전의 방향과 기술정보를 공유하면서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이번 워크샵에는 이창우 네트워크 본부장(부사장)을 비롯해 LG유플러스 네트워크 본부 직원들과 유비쿼스, 다산네트웍스, 삼지전자, 알트론, 코위버, 우리넷 등 12개 유무선 국내 장비제조 중소기업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선과 무선분과로 나눠 ▲네트워크 최신기술 및 동향 소개 ▲협력 성과 공유 ▲향후 네트워크 구축 계획 ▲장비·기술 등의 수요 예보, 투자방향 등 LG유플러스의 통신전략 및 니즈(needs) ▲상호 애로사항 및 요청사항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삼지전자, 에어텍시스템과 함께 추진한 '무선 중계기' 개발 프로젝트, 다산네트웍스, 유비쿼스와 공동 개발한 '대용량 L3스위치'와 관련해 성과를 공유했다.
 
LG유플러스와 중소협력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보드간담회와 워크샵 등을 통해 동반성장 관련 제도 및 시행내역을 공유하고 각 사에 전파할 예정이다. 또 동반성장의 모범 사례를 발굴해 각 사에 이를 확산, 적용할 예정이다.
 
이창우 LG유플러스 네트워크본부장 부사장은 "급변하는 통신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앞서나갈 수 있는 방안을 중소협력사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번 기술 워크샵뿐만 아니라 기술 세미나 등을 수시로 개최해 네트워크 기술 발전의 방향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함께 성장해 LTE 시장에 이어 광대역 LTE 시대도 선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중소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한 '제2차 동반성장 기술워크샵'을 상암사옥에서 개최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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