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2년 연속 美 '최고 소형차'
제네시스는 성능평가 Top10 진입
2009-02-27 11:11:1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손효주기자] 현대자동차 아반떼(수출명 엘란트라)가 미국 소비자들로부터 ‘최고의 차량’으로 인정받았다.
 
현대차는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가 4월 발간될 예정인 자동차 연간 특집호에서 아반떼를 소형차 부문 2년 연속 ‘올해 최고의 차량 (Top Picks)’으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메이커별 내구신뢰도 평가에서는 현대·기아차그룹이 폭스바겐, BMW, 볼보 등을 제치고 전체 18개 메이커 중 혼다, 도요타에 이어 3위권에 올랐다.
 
한편, 현대차 그랜저(수출명 아제라), 기아차 뉴카렌스(수출명 론도)는 ‘향후 가장 주목되는 차량’에 선정됐다.
 
지난 1월 ‘2009년 미국 올해의 차’에 선정된 현대차 제네시스는 성능평가에서 전체 300개 차종 중 8위에 올라 ‘Top10 차량’에 이름을 올렸다.
 
뉴스토마토 손효주 기자 karmar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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