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콘텐츠 경쟁력 강화..올해 수익성 기대-대우證
입력 : 2014-02-27 07:50:24 수정 : 2014-02-27 07:54:25
[뉴스토마토 어희재기자] KDB대우증권(006800)은 27일 SBS(034120)에 대해 올해 콘텐츠 경쟁력이 더욱 강화되면서 수익성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5만원을 유지했다.
 
문지현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여름부터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이어 올해 ‘상속자들’, ‘별에서 온 그대’까지 수목드라마 중심으로 시청률 1위를 기록했으며 올해에도 작가, 배우 등 검증된 라인업이 준비됐다”고 말했다.
 
문 연구원은 “올해 정부의 광고 규제 완화 효과와 UHD TV 등의 정책 흐름 속에서 지상파 매체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며 “광고 제도 변화와 콘텐츠 산업 진흥 정책 등의 논의가 촉매제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콘텐츠와 플랫폼 경쟁력은 수익성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문 연구원은 “1분기에 유료방송 플랫폼의 지상파 재전송료 수익이 일부 소급분과 함께 인식되고 모바일 IPTV 실시간 재전송료도 인식되기 시작하면서 수익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이어 “올해부터 모바일 IPTV 등 신규 매체에서도 지상파 재전송료가 인식된 것에 주목해야 한다”며 “미국의 CBS 등 지상파 방송사가 최근 재전송료와 VOD 등 콘텐츠 매출 증대로 현지에서 목표주가가 상향되고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는 측면을 참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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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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