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 中기업과 381억 규모 비타민시럽 계약 체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2-14 10:50:35 ㅣ 2014-02-14 10:54:27 [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영진약품(003520)공업은 중국 칭다오 Baheal 메디컬 사이언스 테크놀로지와 380억9900만원 규모의 영유아 및 걸음마를 시작한 아이를 위한 멀티비타민 시럽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2012년 매출액의 27.7%에 해당한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지난해 불성실 정정공시 크게 줄어..전년비 30% ↓ 해태, '영진 홍삼진액' 출시..의약외품 드링크 시장 공략 기업은행·제일기획 등 공시우수법인 선정 테스, SK하이닉스와 25억 공급 계약 체결 임애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정기여론조사)①국민 44.3% "민생지원금 찬성"…윤 지지율 28.3%(종합) (정기여론조사)②국민 10명 중 4명 "차기 국회의장, 추미애" (정기여론조사)④국힘 차기 당대표, 나경원-원희룡 '양강' 개혁신당 '방송규제 완화' 주장에 "지상파-OTT 광고, 동일 잣대 안돼" 이 시간 주요뉴스 "민희진 모자 어디서 사?"…이커머스 '방긋' 윤재옥 "의료개혁, 여야 공통 과제…의사단체 대화 나서달라" 롯데, 상생 가치 실현 위해 사회공헌 활동 확대 홍익표 "채상병 특검·전세사기특별법 반드시 처리"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