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방송통신위원회)
[뉴스토마토 조아름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28일 전체회의를 열고 안양옥 이사의 사퇴로 공석 중인 한국교육방송공사(EBS) 보궐이사에 백복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을 선정하기로 의결했다.
백복순씨는 지난 1981년 용인 용동중학교 교사로 부임해 보건복지부 건강보험분쟁조정위원회 위원, 국무총리실 저출산고령대책위원회 실무위원 등을 역임했다. 한국교총 복지관리본부장, 사업본부장을 거쳐 현재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EBS 이사는 총 9명으로 EBS법 제13조 제3항에 따라 교육부 장관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추천하는 각 1인을 포함하여 방송통신위원회가 임명한다.
한국교총이 추천한 백복순 보궐이사의 임기는 전임자의 잔임기간인 오는 2015년 9월 1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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