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통안증권 2년물 2조원 경쟁입찰에서 1조3400억원만 응찰해 장기물에 대한 수요가 저조함을 드러냈다.
23일 한국은행은 통안증권 2년물 경쟁입찰에서 1조3400억원만 입찰에 응해 1조3400억원이 낙찰됐다고 밝혔다.
낙찰금리는 연 3.10%이다.
지난 20일 통안증권 2년물 수익률은 연 3.05%였다.
지난주에 실시된 경쟁입찰에서 182일물과 91일물, 28일물이 전액 낙찰됐던 것과 사정이 다르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최근 시장에서 장기물에 대한 수요가 부족한 것을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1시40분까지 10분간 통안증권 91일물 2조원 경쟁입찰이 실시되고, 오후 2시10분부터 2시20분까지 10분간 28일물 2조원 경쟁입찰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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