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세계 최초로 나노섬유를 이용한 나노마스크를 개발한
에프티이앤이(065160)는 최근 관련 제품 매출이 급신장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중국발 초미세먼지를 포함한 황사에 노출되는 날이 늘어남에 따라 황사마스크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매출이 급증하고 있고 에이젼트를 통한 주문도 몰리고 있다"며 "올해 황사마스크와 나노마스트는 1분기에 전분기 대비 10배 이상의 매출 신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에프티이앤의 황사마스크와 방역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기존의 정전기를 이용한 마스크 제품은 시간이 지나면 마스크에 수증기가 맺히면서 효율이 떨어지는 반면 나노마스크는 초미세먼지의 20분의 1 수준의 기공을 가지고 있어 초미세먼지뿐만 아니라 세균성 바이러스에도 대처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에프티이앤이는 이미 지난해 경찰청 본청 및 지방경찰청, 서울지역 경찰서 등에 나노마스크를 납품한바 있으며, 병원 의료기센터 및 약국 판매와 인터넷 쇼핑몰 판매도 크게 늘고 있다고 한다.
이 회사는 초미세먼지의 진원지인 중국과 베트남 시장 진출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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