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플래닛, 출범 첫달 가입자수 500명 돌파
2014-01-07 10:32:22 2014-01-07 10:36:24
[뉴스토마토 이효정기자] 국내 최초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회사인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 영업 개시 한 달 만에 판매 건수 500건을 넘어섰다.
 
라이프플래닛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초기 가입이 500건(보험료 환산 시 6500만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라이프플래닛은 상품설명, 가입설계, 청약 및 유지·지급 업무 등 모든 절차를 인터넷으로 진행하는 국내 최초 온라인 생명보험사로 교보생명의 자회사 형태로 설립됐다.
 
라이프플래닛 홈페이지 순수 방문자는 16만5000명을 돌파(누적 방문자수 17만3000명)했다. 일평균 약 5600명이 접속하고 있는 셈이다.
 
상품별 판매 비율을 보면 정기보험이 44%로 가장 많다. 이어 연금저축보험, 연금보험, 종신보험이 뒤를 잇고 있다. 전체 구매자의 67%가 남성 고객이며 30대~40대 남성이 전체 구매자의 60%를 차지했다.
 
라이프플레닛은 홈페이지를 통해 정기보험, 종신보험, 연금보험, 연금저축보험 등 4개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타사 대비 정기/종신보험은 20~30%, 연금 및 연금저축보험은 3~6% 정도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이학상 라이프플래닛 대표는 "고객이 직접 알아보고, 가입해야 하는 인터넷 보험 특성상 홈페이지 접속자 수와 함께 향후 가입자도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첫 달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명확한 철학과 가치를 고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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