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에코어, 해외 첫 수주계약 체결
2014-01-06 17:11:30 2014-01-06 17:15:36
[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 동성홀딩스(102260)의 자회사인 동성에코어가 중국의 재생자원 전문 기업인 ‘유방성광고분자재료 유한회사’와 해외 첫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수주계약을 통해 동성에코어는 약 300억원에 달하는 연간 10만톤 규모의 처리설비를 공급하게 된다. 이 중 1차 2만톤 규모를 내년 중반까지, 2차 8만톤 규모를 2018년까지 공급하기로 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연간 16억개 이상, 중국에서는 연간 2억개의 폐타이어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경제의 전반적인 성장과 함께 그 발생량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번에 수주계약을 체결한 ‘유방성광고분자재료 유한회사’는 재생자원 전문 그룹으로 중국 중앙정부의 환경 및 자원 재생산업 중점 육성 정책에 따라, 고분자 폐기물, 폐차, 의료용 폐기물, 음식물 쓰레기 처리 등의 폐기물 사업을 일괄 처리하는 정부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동성에코어의 수주는 폐타이어로 인한 환경문제에 대한 대안으로서 중국정부의 시범사업으로 착수돼 중국시장을 선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수주 외 추가적인 수주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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