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마감
출연: 이주언 연구원(유진투자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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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달러 환율 상승, 1,061.2원 마감(1.1원 ▲)
환율, 美 테이퍼링 영향 지속.. 상승
전일 급등에 대한 반작용,
美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9개월만에 최고 수준,
대기 네고물량 유입으로 상승폭 제한
엔 · 원 재정환율 하락 부담.. 환율 상승 압력 지속
1,060원 초반대 무거운 흐름
엔 · 원 재정환율 주목하며 상승폭 결정 전망
달러 · 엔 환율, 104엔대에서 추가 상승 시
환율 1,060원 후반까지 레벨을 높일 수 있어
추가 테이퍼링 불확실성으로 시장 변동성 확대 전망
내일 예상 환율 범위 1,055원~1,07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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