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스, 내년부터 신규사업 매출 발생-우리투자證
2013-12-18 08:47:44 2013-12-18 08:47:44
[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8일 케이티스(058860)에 대해 신규 택스리펀드 사업이 내년 1분기 개시가 확정돼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예정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진성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케이티스의 신규 택스리펀드 사업은 내년 1분기 내 정식 런칭될 예정"이라며 "지난 11월 중국 은련카드와의 업무제휴계약 체결 이후 마지막 단계로 남아 있던 국내 사후면세 가맹점 확보는 현재 가속화되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국내 택스리펀드 시장규모는 2012~2017년 연평균 약 39%의 고성장이 예상된다"며 "2020년까지 연평균 20%대 중반의 성장률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케이티스의 주요 타깃인 중국인은 여유법 시행 이후인 10월에도 방문객수가 전년동월대비 22.8% 증가해 34만3273명을 기록했다.
 
그는 "중국 은련카드와의 공동상품 출시로, 약 8억명에 달하는 은련카드 회원에 대한 고객 유입이 가속화돼 국내 택스리펀드 시장 침투율 빠르게 확대할 전망"이라며 신사업에서 실적 본격화는 2015년으로 매출비중은 3.3%, 영업이익 비중 25.3%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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