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 흥국증권은 16일
컴투스(078340)에 대해 골프스타 해외매출은 국내 매출의 2배 이상 발생시킬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유승준 흥국증권 연구원은 "‘골프스타’는 국내 매출순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게임인데, 해외 84개국에서 골고루 매출이 발생하고 있어 해외 매출이 국내 매출의 2배 이상으로 추정된다"며 "골프스타의 예상 일 평균 매출액은 7000~8000만원 수준으로 국내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9위를 기록하고 있는 ‘돌아온 액션퍼즐패밀리’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유 연구원은 "골프스타는 매니아 성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트래픽을 확보해 장기간 꾸준한 매출이 발생될 전망"이라며 "구글플레이 10위권 내에 진입한 ‘돌아온 액션퍼즐패밀리’또한 흥행 장기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그 이유는 3주동안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하며 충분한 트래픽을 확보한 전형적인 장기흥행 패턴이고, 여러 미니게임으로 구성돼 있어 추가게임 업데이트를 통한 게임의 신선도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교대항전이라는 그룹 경쟁을 도입했는데, 이는 그룹 대 그룹의 경쟁이므로 친구들의 게임 이탈과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경쟁심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