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게임株, 호실적에 일제히 '강세'
2009-02-16 11:11:4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국내 게임주들이 호실적을 거둔 가운데 게임주의 주가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16일 오전 10시 34분 현재 온라인게임 '대장주'인 엔씨소프트는 전거래일 보다 4.6%(3300원) 오른 7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전거래일 대비 9.41%(2950원) 오른 3만4300원을 기록 중이며, CJ인터넷도 5.31%(850원) 상승한 1만6850원을 나타내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4분기에 990억800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이는 2007년 같은 기간보다 11.61% 증가한 수치다.
 
하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7.73%, 22.16% 줄어든 99억3700만원, 80억900만원을 기록해 대장주로써의 체면을 유지했다.
 
반면 네오위즈게임즈와 CJ인터넷은 전년에 이어 '어닝 서프라이즈'를 이어갔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전년에 비해 100.1% 향상된 124억77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고, CJ인터넷도 전기 대비 17.5%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뉴스토마토 김민지 기자 stelo78@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