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 교보증권은 10일 #BS금융에 대해 수급적 요인에 의한 단기적 주가 급락은 적극적인 매수 타이밍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황석규 교보증권 연구원은 "BS금융의 주가가 최근 1주일간 8% 하락하면서 은행주 평균 -1.4%를 크게 하회했다"며 "이는 계절적으로 부진한 4분기 실적에 기인하기 보다는 1년 누적수익률 호조에 따른 외국인들의 차익실현 매도 가능성이 큰 것"이라고 분석했다.
황 연구원은 "4분기 BS금융의 순이익은 550억원 수준으로 전년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나타낼 것"이라며 "이는 전분기 969억에 비해서는 크게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판관비와 충당금의 계절적 증가로 인한 은행 공통요인이 많기 때문에 BS금융만의 주가 하락요인은 아니다"고 판단했다.
그는 수급적 요인에 의한 단기적 주가 급락은 BS금융에 대한 적극 매수 시점이라고 추천했다.
황 연구원은 "특히 최근과 같이 주식시장의 불안요인(대기업 부실 우려)이 일부 상존할 경우 실적의 안정성이 높고, 지역경제의 성장여력이 차별화된 대출성장을 가져오는 BS금융의 투자가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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