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유진투자증권은 4일 BS금융에 대해 지난 3분기 충당금 부담 완화에 따라 가치 증가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인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BS금융의 3분기 순이익은 986억원 가량이 예상된다"면서 "이자이익 과 비이자이익 증가에 따라 시장 컨센서스 1023억원과 비교했을때 거의 흡사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BS금융의 PBR은 0.8배(2014년말 기준)로 은행업종 평균 PBR(0.6) 대비 프리미엄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경남은행 인수 여부도 무리한 가격에는 인수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우려보다는 긍정적 요인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높은 성장성 및 수익성과 뛰어난 자산건전성 관리로 2013년 순이익은 은행주 내 유일하게 전년대비 증가할 전망"이라며 "경남은행 인수가 무산되더라도 악재로 판단하지 않아 인수가능성은 +α요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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