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ICT, 전기료 인상으로 스마트그리드 중요성 부각-HMC투자證
2013-11-21 08:21:11 2013-11-21 08:21:11
[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 HMC투자증권은 21일 포스코(005490)ICT에 대해 전기료 인상으로 스마트그리드 중요성 부각될 것으로 예상기 흑자로 턴어라운드 가시성이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내놓고 목표주가 1만2000원을 제시했다.
 
박현우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정부는 지난 19일 에너지 가격구조 개선으로 전기절약 유도라는 자료를 발표했다"며 "산업통상자원부는 에너지 상대가격 체계 개선의 일환으로 한국전력공사가 제출한 전기공급약관변경안을 인가해 전기요금이 평균 5.4% 인상된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포스코ICT는 2009년 스마트그리드 제주 실증사업에 참여해 신재생에너지 출력 안정화 시스템 및 마이크로그리드 플랫폼을 구축한 경험을 갖고 있다"며 "전기 소비가 많은 POSCO 광양산소공장에 스마트그리드를 구축하여 전력량 5%를 감소하는 등 실증을 거쳐 동 기술에 대한 경험을 축적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최근 전기료 인상은 스마트그리드 구축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최근 철강회사들을 중심으로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어 스마트그리드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부도 스마트그리드 등 신기술을 이용해 수요를 관리하겠다고 밝히고 있어 이에대한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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