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미디어, SK브로드밴드에 차세대 스마트 셋톱박스 공급
2013-11-12 16:59:51 2013-11-12 17:03:40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SK브로드밴드(033630)가온미디어(078890)가 손잡고 스마트 셋톱박스 공급에 나선다.
 
가온미디어는 SK브로드밴드와 공동으로 개발한 Btv Smart가 출시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7일 출시한 Btv Smart는 세계 최초 안드로이드 4.2 기반의 스마트 셋톱박스다. 기존 일반 셋톱박스가 제공하지 않았던, 다양한 구글의 부가 서비스와 사용자가 구글의 앱스토어를 통해 원하는 앱을 다운 받아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구글 음성검색을 통해서 음성으로 TV의 채널을 검색하거나, 제어하고, 컨텐츠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으며, 유투브를 TV를 통해서 즐길 수 있고, TV에서도 손쉽게 인터넷을 검색할 수 있도록 편리한 사용자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가온미디어가 개발한 스마트셋톱박스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젤리빈 OS를 적용한 최초의 스마트 셋톱박스다.
 
회사 관계자는 "젤리빈을 적용하면서 기존보다 훨씬 많은 수만개의 어플리케이션과 강화된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손쉽게 사용자가 접근할 수 있는 한 차원 높은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SK브로드밴드에 스마트 셋톱박스를 시작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스마트 셋톱박스 선두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다.
 
임화섭 대표이사는 "혁신적인 스마트 셋톱박스 제품의 사업자 시장 상용화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회사는 앞으로도 기술과 사람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회사의 성장과 지속가능성을 높여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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