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로버, '넛잡' 전세계 배급사에 본격 판매 돌입
2013-11-07 14:20:55 2013-11-07 14:24:31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글로벌 패밀리 애니메이션 영화 '넛잡(The Nut Job)'이 오는 15일까지 미국 세계 최대 영화 시장인 '아메리칸 필름 마켓(AFM)'에서 전세계 각국 배급사에 본격적으로 판매된다.
 
레드로버(060300)가 제작한 글로벌 애니메이션 '넛잡'은 순 제작비 363억원의 예산을 들인 국내최초 극장용 글로벌 애니메이션이다. 1950년대의 가상 무대인 Oakton에서 말썽꾸러기 다람쥐 설리와 그의 쥐 친구 버디가 은행을 털려는 갱들과 땅콩가게에서 만나면서 탕콩을 훔치려는 동물들과 갱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믹 패밀리 애니메이션 영화다.
 
윌 아넷, 케서린 헤이글, 니암리슨, 브랜든 프레이저 등의 할리우드 호화 목소리 캐스팅과 함께 내년 1월17일 미국전역 3000개 스크린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레드로버 관계자는 "해외배급을 총괄하는 와인스타인이 이번 AFM에서 9일과 10일 양일간 해외 각국 배급사 바이어들을 상대로 특별 시사회를 갖고 본격적인 계약을 진행한다"며 "이번 시사회를 통해 3D입체 완편을 시사하게 함으로써 더 좋은 금액과 조건으로 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화 넛잡(Nut job)(사진제공=레드로버)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