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글로벌 콘텐츠 기업
레드로버(060300)는 미국 메이저 배급사 '오픈로드(OPEN ROAD Films)'가 지난달 27일 예고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미국 프로모션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사진 제공 = 레드로버)
글로벌 패밀리 애니메이션 '넛잡(The Nut Job)'은 내년 1월 17일 미국 시장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넛잡'은 지난달 27일부터 미국 소니픽처스 애니메이션 영화인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2'의 개봉작에 예고편이 공개됐다.
개봉중인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2'는 이번 주말에만 미국에서 3500만달러의 매출을 올린 히트작이다.
'넛잡'은 1차 예고편 영상에서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다양한 캐릭터들과 화려한 스케일, 다채로운 색감등 일부가 공개됐으며 미국 관객들로 부터 재미와 퀄러티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급 애니메이션영화라는 찬사를 받았다.
또, 헐리우드 관계자들로부터도 상당히 높은 반응을 받아 PPL 계약, 게임, 토이, 라이센싱의 진행중인 계약에도 향후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픈로드는 개봉전까지 수차례의 다양한 예고편을 계획하고 있으며 본격적으로 북미전역의 극장에 포스터, TV방송, 온라인 광고, 관련 PPL 제휴사들의 매장과 제품을 통해서 본격적인 광고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레드로버가 제작한 글로벌 애니메이션 '넛잡'은 순 제작비 363억원에 달하는 국내 최초의 극장용 글로벌 애니메이션으로 1950년대의 가상 무대인 Oakton에서 말썽꾸러기 다람쥐 설리와 그의 쥐 친구 버디가 은행을 털려는 갱들과 땅콩가게에서 만나면서 탕콩을 훔치려는 동물들과 갱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믹 패밀리 애니메이션 영화다.
특히, 케서린 헤이글, 니암리슨, 브랜든 프레이저 등의 할리우드 호화 목소리 캐스팅과 함께 내년 1월 17일 미국 3000개 스크린에서 개봉된다.
레드로버측은 개봉시기와 관련해 "개봉이 이루어지는 시기에 (약 4주간) 현재까지 애니메이션영화나 패밀리 애니메이션 영화가 거의 없어서 넛잡이 북미 박스오피스에 올려지는 흥행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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