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균 SK에너지 사장, 에너지 세일즈
2013-11-07 10:49:04 2013-11-07 10:52:41
[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박봉균 SK에너지 사장이 박근혜 대통령의 서유럽 순방에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동행하며 에너지 세일즈를 펼쳤다.
 
박 사장은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진행되는 순방 공식일정인 '한·영 글로벌 CEO포럼'에 참여해 한국기업 대표로 기조연설을 했다.
 
이번 포럼은 에너지, 제3국 공동진출, 창조경제, 고령화 대응이라는 4개 분야에서 양국 기업 간 협력 도출을 목표로 진행됐다. 양국의 기술력과 자본, 우수한 인재를 활용할 수 있는 해상풍력시장 공동투자와 영국 셰일가스 개발 참여, 에너지저장시스템(Energy Storage System) 등에 대한 투자를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영국 측 의장을 맡은 영국 에너지 기술 전문회사 에이맥(AMEC)의 사미르 브리코 사장은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례화된 최고경영자(CEO)포럼 개최와 양국 간 실질적인 연구모임 운영을 제안했다.
 
이날 에너지 세션에서 한국 측 의장 역할을 맡은 박봉균 사장은 "신재생에너지, 셰일가스 등 다양한 에너지 분야에서 양국 간 추진 가능한 협력분야를 모색하고 양국의 미래 에너지 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자"고 말했다.
 
◇박봉균 SK에너지 사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한-영 CEO포럼 에너지 세션에 의장으로 참석했다.(사진=SK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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