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SK에너지가 엔크린 TV광고를 재개한다. 2011년 이후 2년 만이다.
이번 광고는 '진심(True)을 채우다'를 주제로 코믹한 춤과 음악 등으로 장식, 무겁지 않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SK에너지는 "진심을 엔크린의 제조-유통-소비 과정을 관통하는 화두로 삼아, 엔크린의 품질에 대한 자신감과 소비자들의 신뢰를 표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광고 주인공은 모델 이광수와 탤런트 이유비가 낙점됐다. 이들은 3편으로 제작된 광고에서 중독성 있는 인도 음악 '투낙 투낙 툰(Tunak Tunak Tun)'에 맞춰, 일명 '주유총 춤(True Dance)'으로 이름 붙여진 코믹 댄스를 선보인다.
SK에너지 관계자는 "발랄하고 친근감 있는 캐릭터의 두 모델을 활용해 국내 정유업계 1위인 SK에너지만의 전문 역량과 품질관리 노력 등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고자 했다"면서 "엔크린이 전하는 진심(True)에 모두가 공감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SK에너지는 이번 캠페인 시작에 맞춰 소비자와 직접 교감, 소통할 수 있는 주유총 춤 따라하기 등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SK에너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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