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텍스 회장 딸, 스페인 최고 여성부호 등극
2013-11-04 14:08:23 2013-11-04 14:12:16
[뉴스토마토 신지은기자] 스페인의 세계 최대 패션 유통업체인 인디텍스(Inditex SA) 그룹 회장의 딸이 스페인 최고 여성 부호가 됐다.
 
인디텍스그룹 외관(출처=홈페이지)
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은 아만시오 오르테가 인디텍스그룹 회장의 딸인 산드라 오르테가가 90%가 넘는 어머니의 지분을 물려받음과 동시에 유럽 내 여성 중 가장 어린 부호가 됐다고 전했다.
 
그녀의 어머니는 지난 8월 4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으며 그동안 세계 182위의 부자로 꼽혀왔다. 그녀의 아버지 역시 세계 3위의 부호로 현재 인디텍스 그룹 지분의 59%, 659억달러의 재산을 보유중이다.
 
인디텍스는 자라와 풀앤베어(Pull & Bear), 버스카(Bershka) 등의 브랜드를 포함한 종합의류회사로 전세계 6000개가 넘는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순수익은 지난 3년 간 매해 10%씩 상승했고 주가 역시 같은 기간 두 배 이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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