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원수경기자] 지난달 파산보호에서 졸업한 코닥이 상장폐지 2년만에 뉴욕증시에 돌아온다.

코닥은 다음달 1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재상장한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종목명은 기존에 장외시장에서 사용하던 EKOD 대신 KODK를 사용할 예정이다.
안토니오 페레즈 코닥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종목명 변경은 기업대기업(B2B) 사업에 집중하겠다는 뜻"이라며 "주주들에게는 금전적 보상을 고객들에게는 혁신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장외에서 거래되고 있는 코닥주식은 거래가 중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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