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月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 71.6%..두달째 상승
2013-10-29 09:46:40 2013-10-29 09:50:26
[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9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이 지난달보다 0.1%포인트 상승한 71.6%로 나타났다. 두 달째 상승세다.
 
29일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중소제조업체 1381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가동률 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평균가동률 80% 이상의 정상가동업체 비율은 45.2%, 평균가동률에 못 미친 업체 비율은 54.8%를 기록했다.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 추이 (자료제공=중소기업중앙회)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보유 생산설비의 월간 생산능력대비 해당 월의 평균 생산량비율을 의미한다.
 
기업규모별로 소기업(70.0%)은 지난달에 비해 0.3%포인트 상승했지만 중기업(76.2%)은 0.2%포인트 하락했다.
 
기업유형별로는 일반제조업(71.2%)과 혁신형제조업(72.9%)이 지난달에 비해 각각 0.1%포인트, 0.4%포인트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가죽가방 및 신발업, 기타기계 및 장비업 등 11개 업종이 상승했고, 음료업과 목재 및 나무제품업 등 10개 업종은 하락했다.
 
한편 평균가동률 80% 이상의 정상가동업체 비율은 45.2%로 전월에 비해 2.5%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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