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 목표주가 5만원 '상향'-신한證
2013-10-22 07:12:18 2013-10-22 07:16:03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2일 에스엠(041510)에 대해 하반기 수익성이 더 좋아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5000원에서 5만원으로 올려잡았다.
 
이날 박현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상반기에 부진했던 실적이 하반기에는 뚜렷하게 개선될 것"이라며 "EXO라는 거대한 라인업이 추가된 점과 자회사들과의 시너지가 본격화되고 있는 점은 내년 이후의 고성장에 대한 기대도 가능하게 한다"고 말했다.
 
우선 하반기에는 20% 중후반의 영업이익률을 회복할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하반기 이익이 개선되며 올해 연간 매출액 1805억원, 영업이익 401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전망"이라며 "3분기에는 f(x) 2집, 동방신기 일본 돔투어, 슈퍼주니어 도쿄돔 콘서트 등이 매출로 인식되고 4분기 샤이니 미니 5집, 동방신기 일본 스타디움 콘서트, SM Town 공연 등이 인식된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에스엠의 콘서트 중 SM Town 공연이 가장 이익률이 높기 때문에 수익성은 3분기보다 4분기가 좋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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